일본 여행 중 체하거나 속이 안 좋다면 편의점 소화제 캬베진 드링크

 

 

 

일본 양배추 알약으로 유명한 캬베진은 속이 안좋을 때나 체했을 때 한번씩 먹곤하는데요.

효과가 좋아서 그런지 일본에 다녀오면 한통씩 사오곤 하죠.

 

이번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기름진 음식을 자주먹다보니 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소화제를 찾다가 캬베진 드링크를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바로 먹어봤어요.

 

다양한 소화제가 있었는데 원래 찾던 제품이 없어서 대중적인걸 골랐는데요.

 

로손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335엔이었어요.

 

드라마틱하게 속이 좋아지거나 하진 않는데 확실히 안먹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요.

 

 

 

급하게 속이 안좋을 때 먹기 편한 캬베진 드링크였어요.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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