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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달달한 자작 시

[사랑&연애 자작 시] 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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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수록
마음은 더 가까워지는
우리는 장거리 戀人

만남의 설레임과
헤어짐의 아쉬움을
멀어지는 거리마다
실타래로 풀어헤쳐
흔적을 남긴다

흩어졌던 설레임과
아쉬움이 다시만나
새로운 추억을
싹 틔울 때

우리는 또 하나의 꽃이된다




written by 현이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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