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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신메뉴

커피도 탄산도 싫다면 스타벅스 골든애플블랙티 커피를 드시지 못하거나 탄산도 먹고싶지 않을때 티종류를 주문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오늘은 스타벅스에서 마시고 만족했던 음료 '골든애플블랙티'를 간략하게 리뷰해보려해요.제가 마신 곳은 스타벅스 인천계양점이랍니다.    딱 받았을때 찍은 모습은 이러한데요.영롱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메뉴설명을 보니'사과 한 개 분량의 식이 섬유가 들어가 있는 가을철과 잘 어울리는 진한 맛과 풍미가 가득한 티 음료를 즐겨보세요'라고 되어있네요. 사과향이 물씬 풍기며 달달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GRANDE 사이즈 99Kcal로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아무래도 크림이 올라간 음료를 먹게되면 포화지방이 많은데 블랙티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금액은 T 6.3         G 7.1        V..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핑크 플라워 유스베리티 ( 참외와 꽃향기의 조화) 스타벅스 신메뉴 중 하나인 핑크플라워 유스베리티는요. 참외 베이스에 은은한 꽃향을 더한 산뜻한 음료라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신메뉴 충 3개중 이게 가장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참외맛이 달달하면서도 꽃내음이 풍겨서 산뜻함이 오래 입가에 남아요. 사이즈별 가격은 이러하답니다. T 6100 G 6600 V 7700 꽃향이 나는 빠알간 부분만 먹으면 별맛은 안나구요. 아래쪽에 참외베이스부분과 함께 잘 섞어주시면 달달하고 산뜻함이 가득해져요.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단내음이 나며 꽃향과의 조화가 괜찮아서 식후에 입가심으로 먹기도 좋을것 같아요. 갈증해소에도 물론 좋구요. 스타벅스에 들르실 때 한번 맛보세요.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아이스 슈크림 라떼 (부드러운 달달함이 그윽하게) 최근나온 스타벅스 신메뉴를 모두 먹어봤는데요. 오늘는 아이스 슈크림라떼를 리뷰해볼게요. Tall: 6300 Grande: 6800 Venti: 7300 저는 톨사이즈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슈크림 휘핑크림을 빵에 발라도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크림이 부드럽고 적당히 달달하고 맛있네요. 크림을 먹다보면 중간중간 작은 알갱이가 씹히는것 같아요. 크림만 먹어도 맛있는데 잘 섞어서 먹어보니 라떼와 슈크림이 잘 섞여 부드럽고 달달한 슈크림라떼가 완성되었어요. 평소에 먹던 슈크림의 흔한맛이 아닌 조금 더 깊은 그러한 슈크림의 맛이 나서 좋았어요. 신메뉴 중 하나인 부드럽고 달달한 슈크림라떼 한번 맛보세요.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바질 레몬 셔버트 블렌디드 (바질과 레몬의 산뜻하고 상큼한 조화) 스벅에 들렀는데 뭔가 상큼하게 입가심할만한게 땡겨서 새로운메뉴를 찾아보다 알게된 바질레몬셔버트를 주문해봤어요. 톨사이즈 기준 6500원이랍니다. 뭔가 바질과 레몬의 맛을 알기에 얼추 상상해보았는데 맛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음료 설명에 보면 레몬 망고의 새콤달콤함과 바질 특유의 향이 나른한의 기운을 깨워준다네요. 메뉴판 사진에서처럼 바질이 딱히 보이진않네요. 그냥 레몬음료같음. 톨사이즈 한잔에 315칼로리랍니다. 딱 먹어보자마자 바질향이 먼저 느껴지고 레몬의 상큼함이 바로 느껴지네요. 바질의 고소함과 담백함과 함께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져서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 밋밋한느낌이 없잖아 있어 아쉽긴한데 한번쯤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식사 후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좋은 음료 같아요. 더보기
[스타벅스 신메뉴] 봄이 왔다! 스타벅스 상큼한 라일락 블라썸 티 (with 트리플 치즈 크로크무슈)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3월이 다가오고 봄도 함께 다가왔어요. 아직 쌀쌀하긴 하지만 그래도 날이 많이 풀려서 영상으로 올라왔어요. 스타벅스도 신메뉴로 봄이 물씬 느껴지는듯한 라일락 블라썸 티를 신메뉴로 내놓았네요. 톨사이즈 기준 6300원이며 영롱한 보랏빛 색을 띄고 있어요. 라일락맛이 확느껴지고 상큼달달한 맛이 입안을 적서주어 좋아요. 치즈가 가득한 트리플치즈 크로크무슈랑 함께 먹었는데 궁합 좋았어요. 애기들 음료수마냥 빛깔이 이쁘네요 ㅎㅎ 상큼달달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맨 아랫부분에는 젤리가 들어있더라구요. 크로크무슈와 함께 먹으니 단짠의 조화가 훌륭했어요. 듬뿍 들어있는 트리플치즈 크로크무슈와 함께 라일락 블라썸 티 먹으니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짭짤하고 느끼한맛을 라일락 블라썸티가 잡.. 더보기
[스타벅스 발산역점] 스트로베리 딜라이트 요거트 블랜디드 존맛 스벅에서 주로 커피류만 먹다가 요거트가 있길래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원래 딸기류를 좋아하거든요. 스트로베리 딜라이트 요거트 블랜디드는 Tall 6100/ Grande 6600 / Venti 7100 입니다. 스벅 발산역점은 웨딩홀건물에 있는데 크고 쾌적하고 업무보기에도 좋더군요. 스트로베리 요거트 나왔네요. 중간중간 얼음도 살짝 씹히구요. 확실히 딸기가 잘 씹히고 너무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요. 요거트류도 맛있는 스벅이네요. 커피류나 다른 티류가 지겨울때 달달한 요거트도 한번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뭔가 스벅에서 요거트류를 먹을거라곤 딱히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더보기
[스타벅스 메뉴추천] 카라멜 프라푸치노 드리즐 많이 (스벅 발산역점) 요즘 스벅 발산역점에 자주오는데요. 달달한 메뉴를 찾아보다가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결과적으로 찐 맛있었어요. 스벅어플을 통해 드리즐많이해서 먹었더니 존맛이에요. 톨사이즈 기준으로 5900원이며 드리즐 많이로해서 먹었어요. 드리즐 많이하면 더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이외에도 개인기호에 맞게 맞출 수 있어서 좋아요. 어플로 처음 주문해보는데 되게 쉽고 간편해서 이렇게 앞으로 주문해야겠어요. 딱봐도 엄청 달달해보이죠? 이거 한번먹고나면 당분간 단거 생각 안날거 같아요. 확실히 저렴한 카라멜음료보다 깊은 맛이느껴지네요. 달달한게 땡길때 드리즐 많이해서 먹으면 당충전 확실히 될거같아요. 저는 캬라멜을 원래 좋아하는데 캬라멜 좋아한다면 최애가 될지도 몰라요. 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더보기
[스타벅스 메뉴추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단호박 에그샌드위치) 발산역점 평소에 커피를 먹을 때 디카페인으로 먹어본적이 없었는데요. 오늘은 스벅 발산역점에서 첨으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먹어봤어요. 톨사이즈 기준 4800원입니다. 점심도 간단히 떼우기위해 단호박 에그샌드위치(4900원)도 함께 주문했어요. 샌드위치는 확실히 다른 6천원대이상 샌드위치보다는 빈약해보이는 느낌이네요. 아메리카노는 디카페인 첨먹는데 뭔가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쓴맛이 덜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카페인의 영향을 덜 받는 편인데요. 그래서그런지 굳이 카페인있는걸 먹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내용물은 되게 간단해요. 잡곡 식빵속에 단호박 계란 토마토 치즈 볶음 양송이 로메인상추 등이 들어가있어요. 들어간건 꽤 많은거 같은데 막상 들어보면 별거 없어보이네요. 단호박이 너무 조금 들어있는 느낌이에요. 좀 더 많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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