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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의 맛집

[스타벅스 신메뉴] 바질 레몬 셔버트 블렌디드 (바질과 레몬의 산뜻하고 상큼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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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 들렀는데 뭔가 상큼하게 입가심할만한게 땡겨서 새로운메뉴를 찾아보다 알게된 바질레몬셔버트를 주문해봤어요.

톨사이즈 기준 6500원이랍니다.

뭔가 바질과 레몬의 맛을 알기에 얼추 상상해보았는데 맛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음료 설명에 보면 레몬 망고의 새콤달콤함과 바질 특유의 향이 나른한의 기운을 깨워준다네요.




메뉴판 사진에서처럼 바질이 딱히 보이진않네요.

그냥 레몬음료같음.

톨사이즈 한잔에 315칼로리랍니다.




딱 먹어보자마자 바질향이 먼저 느껴지고 레몬의 상큼함이 바로 느껴지네요.




바질의 고소함과 담백함과 함께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져서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조금 밋밋한느낌이 없잖아 있어 아쉽긴한데 한번쯤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식사 후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좋은 음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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