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잘하는 포인트 3가지 (요리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3가지 요린이 필수)

 

 

 

 

 

요리를 잘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리하기 전 준비하는것에서도 차이가 있죠.

미리 만드는 법을 알고 필요한 재료와 양념 등을 갖춰놓고 요리시간을 최소화 하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만드는 사람이 요리를 잘하더라구요. 또한 위생을 철저히 하여 음식재료뿐 아니라 요리하는 사람도 손을 깨끗이 씻고 앞치마를 두루는등의 간단한 노력을 해볼 수 있어요.

 

 

 

 

요리 시작 전 포인트 3가지

 

 

 

첫번째

필요한 도구를 미리 갖추고 준비하자

 

요리에 맞는 여러가지 각종 도구들을 내놓는건 요리하기전 당연한 순서이기도 하죠. 요리에 맞는 냄비나 프라이판 주걱 등을 내놓고 만드는 양에 따라 냄비 크기도 맞춰줄 필요가 있구요. 작은 냄비에 많은 양의 고기나 생선요리를 하면 골고루 간이 배기도 힘들고 넘치기 마련이니깐요. 야채를 데치거나 국수를 삶을 때도 냄비가 작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힘들죠.

튀김요리를 할 때도 이에 맞는 도구가 없다면 튀김이 타버리거나 덜익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기때문에, 미리 국자,뒤집개,젓가락,체 같은 도구를 눈에띄기 쉽게 숙지하여 갖추어 놓는게 요리를 잘하는 방법이랍니다. 

요리를 잘하는사람은 계량컵과 저울 등을 따로두지않고 감으로 할 수 있지만 요린이의 경우 이게 쉽지않기때문에 초반에는 계량컵과 스푼등을 잘 이용해주는게 좋아요.

 

 

 

두번째

만드는법을 정확히 알아보자

 

매번 먹는 익숙한 음식은 쉽게 후딱 만들 수 있지만 생소한 음식이나 어려운 음식은 책이나 레시피를 보면서해도 쉽지 않아요.

이때는 감으로 하기보다는 레시피에 있는 재료와 양을 정확히 숙지하여 그대로 따라하도록 해요. 

라면도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하는게 가장 맛있듯이 요리레시피도 어느정도 익숙지않은 상황에서는 그대로 따라하는게 가장좋아요. 미리 여러차례 읽어보고 숙지하는게 제일 좋답니다. 요리를 하면서 순서를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해보는게 좋은데요. 재밌는 책을 읽듯이 요리책도 읽다보면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세번째

앞치마를 두르고 손을 씻어 청결에 힘쓰자

 

요리하는게 가장 중요한게 위생이아닐까 해요.

조리도구를 깨끗이 씻고 말리는것은 당연하고 요리하는사람 손도 깨끗이 씻어야 하죠.

또한 내 몸이나 옷에 음식물이 튀어서 묻어도 위생상 좋지않기때문에 요리할때는 나만의 앞치마를 구매하여 입는것도 좋답니다. 

조물조물 손맛이 들어가는 음식이 대체로 많기때문에 손톱관리도 해주고 깨끗이 씻어줌은 물론이고 , 앞치마를 입음으로써, 음식하며 옷에 안닿으려고 신경쓰지않아도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오롯이 요리에만 집중하여 훌륭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 시킬 수 있어요. 또한 내가 요리좀 하는사람같은 자부심도 생긴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도 요리잘하기위해 준비해야할 포인트에 대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