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명소] 대구가볼만한곳 달성습지 대명유수지에서 갈대숲을 구경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주말 잘보내셨나요? 서울엔 눈이왔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될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마스크착용 및 옷 따뜻하게 입어서 감기걸리지 않기를 바래요. 오늘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달성습지, 대명유수지를 방문했고, 갈대숲을 촬영했어요. 필름카메라도 가져가서 찍어보았는데, 얼마나 잘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 필름카메라 사진도 조금씩 포스팅할 예정이랍니다. 필름카메라 특유의 딸깍거리는 아날로그감성과 어찌나올지 모르는 기대감이 매력인것 같아요. 근처에 도착했을때 따로 주차장은 없었고 갓길에 정차해놓은 차들이 많더라구요. 저희도 그쪽에 정차해놓고 갈대숲을 구경했답니다 :) 날이 아주 좋지는 않아, 더 예쁜사진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웠지만 바람 쐬기 정말 좋은곳이었어요. 그럼 갈.. 더보기 [연애&사랑 자작 시] 당신을 보면 예쁜꽃을 보고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듯 당신을 보면 예쁜말이 절로 나오네요 written by 현이 ※불펌금지※ 더보기 [대구맛집] 대구 수성구 맛집 수성못근처 고급이탈리안레스토랑 라벨라쿠치나(등심 안심 랍스타 코스요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토요일 저녁! 생일이 지난지 2일이 지났지만, 생일파티를 할겸 애인과 대구 수성구 맛집 라벨라쿠치나에서 코스요리를 먹었어요. 수성못 맛집, 분위기 좋은 고급레스토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정보가없었는데, 여자친구가 예약해서 데리고 가더군요 :) 오픈한지 꽤 오래된 호텔레스토랑 느낌이 나는 양식레스토랑이었어요. 수성못역 1번출구에서 351m 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50 이라고 나와있는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때는 매일 11:30~21:00 랍니다. 모던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레스토랑이며 정문으로 들어오니 각종 와인들이 진열돼있고, 홀을 지나오면 정원처럼 꾸며져있어요. 주차를 하고 요문으로 들어가면 넓은 홀이 나와요.모던한 느낌의 이탈리안레스토랑.. 더보기 [대구맛집] 대구 김광석거리 근처 족발맛집 방천시장 방천가족족발 (족발+쟁반막국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아침이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걸리지않게 따뜻하게 하고다니시길 바래요. 여러분은 족발 좋아하시나요? 우리나라사람이 자주시켜먹는 배달음식 10위안에드는것중 하나가 족발이더라구요. 배달주문해서 먹는 음식중 꽤 고가에 속해 자주먹지는 못하는 종류의 음식이 족발인데요. 아무래도, 만드는과정이 오래걸리고 정성이 들어가기때문에 다른음식들보다 가격이 나가는것같아요. 저는 족발과 막국수를 함께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족발을 먹다보면 그 느끼함을 쟁반막국수의 새콤달콤함이 잡아주어서 조화가 잘 맞는것 같아요. 요리에 정말 관심이 많고, 집에서 해먹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족발도 집에서 삶아드시더라구요. 저도 요리를 좋아하는데, 족발은 정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더보기 [연애&사랑 자작 시] 당신이니까 당신의 편지 당신의 선물 당신의 손길 당신의 행동 당신의 향기 당신의 음성 당신의 배려 당신의 걱정 당신의 태도 당신의 약점 당신의 민낯 당신의 모든걸 사랑해요 written by 현이 ※불펌금지※ 더보기 [연애&사랑 자작 시] 만약에 대한 답 만약 당신이 내곁에 없다면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슬픈 시가 쓰여지겠지 절절한 그리움과 아픔을 담아내 또 다른 누군가의 심금을 울릴만한 고통의 예술이 탄생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 만약 당신이 내곁에 없다면 ※불펌금지※ 더보기 [사랑&연애 자작 시] 만약이라는 말 만약이라는 가장 쓸모없는 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미리 걱정하는우리에게 가장 쓸모없으면서도멀리해야할 말 사랑을 주고받기에도 모자란 하루에만약이란 가장 쓸모없는말 ※불펌금지※ https://coupa.ng/bNv0VT멜킨 포스 치닝디핑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보기 [사랑&연애 자작 시] 겨울 잠 어느 겨울 밤 차가운 발걸음 한자욱 한자욱 내딛을 때 지난 겨울 우리의 추억도 따라와 내게 입맞추네 가는 거리마다 차갑지말라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넣네 새로 태어날 新年을 앞두고 今年의 우리추억은 이제 겨울잠에 드네 written by 현이 ※불펌금지※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다음